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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수(107) 신혼여행 선물(?) 축의 안한사람에게도 줘야하나요?2주전 결혼한 30대 초반 여자입니다. 직장 규모는 크지않은 회사에서 근무중입니다. 오늘 신혼여행후 출근 했고 전체 인원 14명 정도 되어서 2~3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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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수(306) 저를 괴롭힌 언니의 결혼식 안가도 되겠죠저희 언니와 저는 2살 터울입니다 언니는 태어나던 순간부터 저와는 정반대의 성격이었습니다 언니는 잠시도 내려놓을 수 없고 잠도 절대 깊게 자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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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수(89) 남편이랑 같이 마트 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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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수(84) 개 찾은 오프리쉬 유튜버 과태료 안내나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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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수(82) 남친이 내꿈꿨다는데 ㅈㄴ소름돋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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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수(72) 우연히 찾은 23년전 영수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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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수(120) 출산의 고통으로 딩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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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수(37) 엄마가 저 지저분하게 있는거 보고 모른척 하셨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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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수(26) 제발 내 자궁에 관심 좀 그만가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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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수(68) 정상인 성인남자는 여고생이 여자로 안보이나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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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수(11) 한부모가정부정수급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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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수(35) 애있는 돌싱남과 결혼한 후처의 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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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수(34) 아빠한테 싸대기 맞았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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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수(22) 얹혀사는 자식 생활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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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수(30) 1주년에 결국 아무것도 안가져온 남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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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수(13) 5060들 며느리 흉 보는 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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